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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태양보다 강렬한 선탠의 유혹
그녀들의 노출은 무죄(?). 하루하루 온도가 올라가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이다. 건강하게 살갗을 태우는 선탠의 유혹이 더욱 강해질 때다. 최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해밀턴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그녀들이 구릿빛 피부를 갖기 위해 즐겁게 태양과 맞서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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