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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목타는 비둘기
여기도 물이 마른 거야? 비둘기도 목이 마르다. 저수지 바닥이 쩍쩍 갈라졌다. 농심(農心)도 바짝 말랐다. 그렇다고 경제가 마냥 좋지 않다. 정치도 시끄럽다. 종북(從北) 논쟁으로 제대로 된 민심을 읽는 정치가 없어 갈증난다. 서울시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갈증난 비둘기가 수돗가에서 목을 적시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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