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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목타는 대지…갈라진 저수지
중부권이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주째 농심(農心)이 타고, 저수지도 탄다. 강수량이 그냥 부족한 수준을 넘어섰다. 물이 있어야 할 저수지가 메말라 쩍쩍 갈라졌다. 물 없는 저수지에 물고기가 버티고 있을 턱이 없다. 강화도의 한 메마른 저수지에 물고기가 흉물스럽게 말라 비틀어져 죽었다. 

<강화도(인천)=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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