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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하우스, 국내 최초 가정용 다이닝 버너 출시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스마트 리빙 노하우 ㈜닥터하우스(대표 백제선)는 국내 최초로 가정용 ‘다이닝 버너(Dining Burner)’를 선보였다. ‘다이닝 버너’는 식사 동안 요리가 식지 않도록 데워 준다. 또한, 기존 휴대용 버너 제품과 달리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함을 갖추고 있어, 가정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색다른 식사 분위기를 연출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로 집들이와 홈파티를 돋보이게 하는 제품”이라는 평가다.

이번 출시되는 ‘다이닝 버너’는 ‘U130’과 ‘W180’의 총 2종으로, 용기의 사이즈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 퐁듀∙계란 요리∙간단한 찌개 등을 조리하거나, 여름철 바캉스 및 야외 캠프 시 간편한 다이닝 워머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다. ‘다이닝 버너’는 휴대연료를 제품에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누구라도 쉽게 충전과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

백제선 ㈜닥터하우스 대표는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가정용 다이닝 버너는 간편하게 음식의 온도를 유지시켜, 보다 즐겁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준다. 닥터하우스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스마트 리빙 노하우를 계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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