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오늘 주가급등 이유가 사실을 바탕으로 명확하고, 그 동안 급등주 발굴 경험을 토대로 자료를 분석 검토 해 본 결과 99% 확신이 가는 7월 마지막 급등임박주 한 종목을 추천하려 한다.
동사는 디스플레이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인데, 최근 ** 분야 신기술을 개발하며 지식경제부 산하 국책사업 기업으로 선정되며 주가상승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것은 일회성 재료일 뿐, 주가를 강하게 올리는 재료로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주가의 근간을 바꿔버릴 펀드멘털이 필요한데 여기서 이 종목은 모든것이 완벽히 갖추어진 상태로 이제 급등은 시간문제가 아닌가 사료된다.
무엇보다 동사는 실적과 내부적인 자산재평가가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런 부분들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동사는 주가순자산배수(PBR)이 1,2배 이고, 주가순이익배수(PER)가 0,7배 밖에 안된다. 다시 말하면 투자자가 동사에 주당 1만원을 투자하면 매년 주당 13,000원의 순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며, 결국 동사주식에 투자한 원금이 1년도 체 안되 투자원금을 모두 뽑고도 남을 만큼 이 회사는 저평가된 회사임을 알수있다.
그리고 PER 가 낮아도 순이익을 올리지 못하는 회사는 투자대상에서 제외지만, 동사는 순이익이 작년 마이너스 70억원에서 올해 1분기만 무려 300억원이 넘는 흑자로 전환했다.
그리고 동사는 자기자본으로 부채를 얼마나 상환할 수 있는지의 능력을 알 수 있는 부채비율도 70%대로 아주 낮으며 회사가 거둔 순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주당순이익(EPS)지표가 무려 주가의 2배를 넘어서고 있을 만큼 수익성까지 뛰어난 회사이다.
하지만 이 종목을 추천 드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물론 위에 열거한 재료만으로도 주가급등의 이유는 충분할 것 이다. 그러나 뛰어난 재무구조와 성장가치를 가지고 있다해서 주식이라는 것이 무조건 갈 수 없다.
어떤 이유에서도 반드시 주가라는 것은 사고자 하는 힘의 세력과, 팔고자 하는 힘의 세력이 충돌해서 그 균형이 깨지며 어느 한쪽으로 힘의 세기가 기울어질 때 주가는 비로소 급등을 하던 급락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급원리라는 것인데, 오늘 필자가 추천 드리는 이 종목은 지금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2000여개의 종목 중에 수급구조가 급등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가장 농후한 종목이다.
조용한 주가가 갑자기 급등으로 가기 위해선 흔히 주포(세력)라고 하는 수급주체들의 선매집 과정이 있어야 하고, 시장투자심리를 말해주는 이평선들의 수렴과 확산이 반복되며 거래바닥 이후 대량거래가 수반되어야 하며, 반드시 막바지 개인들의 물량을 뺏기 위한 흔들기가 나와야 하는데, 오늘 이 종목이 지금 막바지 흔들기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 종목이 정확이 언제 몇 월 몇 일에 급등할지는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필자 추천주들과 경험으로 볼 때 이제 시세반전은 시간문제가 아닌가 확신이 든다.
특히 이 종목은 4년간의 가격조정과 3년간의 기간조정을 거친후, 회사창립 이후 처음으로 모든 이평선이 진바닥에서 한곳으로 수렴하고 있어, 이번에 시세반전이 일어나게 되면, 필자가 작년 11월경에 추천 드린 후 한 달만에 9배 날아간 동성화학을 능가할 종목이 될수도 있다.
여러분은 항상 시장을 놀라게 한 급등주들이 나중에 지나고 보면 내 주위에 함께 공존해 있었다는 것을 경험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항상 급등주는 우리 주위에서 여러 가지의 징후들을 계속해서 보내왔고, 또 충분히 매수기간까지 주었지만, 그 당시 그것을 인지 못했기 때문에 번번히 놓친 것이다.
오늘 여러분에게 추천 드리는 이 종목은 또 한번 우리에게 여러 가지 급등 전 징후들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 반드시 놓치지 말고 매수해서 자산증식에 도움되길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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