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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돈이와 대준이 베가S5 도우미로 떴다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형돈이와 대준이, 홍철 & 하하 등 유명 연예인들이 베가S5 홍보 도우미로 뜬다.

팬택은 한 손에 들어오는 5인치 스마트폰 ‘베가S5’의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전달하는 ‘VEGA TV 어랍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VEGA TV 어랍쑈는 온라인 및 모바일 캠페인으로 정형돈, 대준(데프콘), 노홍철, 하하 등의 유명한 연예계 절친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팀을 나누어 베가S5를 포함한 여러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대결을 펼친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응원할 팀, 대결에 사용할 스마트폰, 대결 후 벌칙 받을 인물을 선택해 직접 방송 스토리를 구성할 수 있다.

VEGA TV 어랍쑈는 총 5개의 라운드로 구성, 현재 2라운드까지 진행됐다. 셀카찍기, 호핑볼 릴레이 등의 팀 대결을 통해 재미는 물론 베가S5의 카메라기능, 그립감 등의 특장점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사진= 팬택 제공]

이달 10일에는 3라운드, 14일에는 4라운드 방송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7일에 펼쳐질 마지막 라운드는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는 아이스카이 사이트(www.isky.co.kr)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생중계된다.

시청자가 ‘VEGA TV 어랍쑈’ 감상 중 응원할 팀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베가S5와 스타벅스 상품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홍순우 팬택 마케팅전략실장은 “베가 S5의 강점인 5인치 고화질 액정을 색다른 방식의 즐거움으로 전달 할 수 있도록 ‘VEGA TV 어랍쑈’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출시한 ‘베가S5’는 일개통 최대 3000대 이상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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