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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블루스위트’ 테라스하우스 19세대 한정 분양

전용 48~119㎡ 중소형, 1~2억원대 실속분양가
전망 테라스와 4.2M 복층 설계 굿~! ‘오빤 테라스스타일’
 

테라스, 다락방 등을 접목시킨 전원형 테라스하우스 ‘용문 블루스위트’가 3차 19세대 선착순 한정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에 위치한 용문 블루스위트는 전원주택의 쾌적한 환경과 아파트의 방범 및 공동 관리 시스템을 결합시킨 테라스하우스로, 기존 전원주택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주변 부대시설 미흡이나 주택관리의 어려움, 취약한 방범 문제 등을 완벽히 해결했다. 특히 선시공 후분양이어서 실제 단지 모습과 주변 기반시설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즉시 입주와 등기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안전성이 높다.
 
 
각 세대별로 널찍한 독립 테라스는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며, 바비큐 파티 공간, 화단과 텃밭, 가족캠핑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내부 층고가 4.2미터여서 복층 다락방을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면적은 전용면적 대비 2배 가까이 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친환경 고급 원목으로 마감했으며, 테라스의 주재료를 캐나다산 목재로 마무리해 입주민들의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또 이 단지는 교통, 교육, 상업 등 모든 편의시설이 5분 거리 내에 근접해 있다. 중앙선 용문역 5분 거리여서 대중교통으로도 1시간 이내에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경기영어마을이 위치해 있고, 용문시내가 5분 거리에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올해 단지 바로 앞 하천변은 용문 자전거도로가 계획되어 있어, 입주자들의 운동코스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용문 블루스위트의 분양 평형은 전용면적 48~119㎡로 중소형 위주로 되어 있어 중대형 위주의 기존 테라스하우스와 완전히 차별화시켰다. 분양가도 경제적이어서 1~2억원대 위주이면서 60%까지 대출이 가능해 실투자금이 4~8천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용문 블루스위트 분양 관계자는 “주말 하루 평균 약 30~40여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주로 주말주택이나 펜션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난 2010년 전원주택 업계 최초로 테라스하우스를 접목시켜 1, 2차 분양을 성황리에 끝마친 바 있어 이번 마지막 분양물량에 대한 성공기대감 또한 높다.
 

분양문의 : 031-775-4453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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