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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마이홈> 모던한 외관 · 컬러…2030 임대수요 풍부
GS건설 ‘연희자이엘라’
GS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인근에 ‘연희자이엘라(Xi-Ella)’를 분양 중이다. ‘연희자이엘라’는 지하 1층∼지상 13층, 총 186가구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전용면적 ▷13㎡ 182가구 ▷20㎡ 4가구로 구성된다.

‘연희자이엘라’가 들어서는 곳은 연세대, 홍익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서울 최대 대학 밀집지역이다. 상암 DMC, 여의도 업무지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인접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도 있다. 여러 명문대학과 오피스단지, 홍대 문화의 거리, 이대 쇼핑거리 등이 인접한 데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젊은 가구 수요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지하철 2호선 홍대역, 경의선 신촌역 등과 인접하고 있으며 연희로, 성산로, 내부순환로 등과 연계되는 편리한 교통 네트워크도 갖췄다. 외관 디자인도 지역적 특색과 젊은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현대적 감각을 살린 모던한 외관 디자인과 리드미컬한 컬러 계획을 선보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도록 설계했다는 게 GS건설 측 설명이다.

‘연희자이엘라’에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다.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구별로 천장형 고효율 전열교환시스템도 적용한다.

최적화 정보통신 인프라 및 자이엘라 무인경비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견본주택은 대치동 자이갤러리 3층에 선보인다. 1577-4349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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