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文, 북유럽에 복지국가 길을 묻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9일 캠프 내 복지국가위원회에 참석, ‘복지는 국가의 의무’라면서 “대통령이 될 경우 복지국가 5개년 계획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국회 의원동산 한옥사랑채에서 스웨덴 등 유럽 복지국가 4개국의 대사를 초청, 간담회를 열고 복지국가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박현구 기자>
/pkk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