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시사회는 ‘아주 좋은 동행’이라는 콘셉트로 KBS 남격 원년멤버인 윤형빈ㆍ정경미 부부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히 청춘합창단의 미니 콘서트와 영화 송포유 시사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시사회로 고객 및 임직원 500명이 초대돼 합창의 감동을 즐길 수 있다.
아주 좋은 동행 시사회에 응모하고 싶은 사람은 아주캐피탈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ajucapital)에서 신청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아주캐피탈 페이스북 좋아요 혹은 이벤트 페이지 공유하기만으로 4일까지 참여가능하며 총 50명을 선정, 1인 2매씩 초대권을 제공한다.
아주캐피탈측은 이번 미니 콘서트를 포함하여 정규 시즌 공연 등 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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