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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민, ‘멈추면~’, 신경숙 ’달에게~’ 베스트셀러 순위다툼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프랑수아 를로리의 ‘꾸뻬 씨의 행복여행’이 8주째 정상을 지켰다. 혜민 스님의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지난주 3위에서 다시 2위로 올라서고, 신경숙의 신작소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3위로 물러나며 엎치락 뒤치락했다.

박범신의 신작 ‘소금’도 출간되자마자 10위에 진입했으나 이번주 한계단 내려섰다.
이븐 알렉산더의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6계단 올라서 9위에 자리했으며, 차동엽 신부의 ’희망의 귀환’도 4단계 뛰어올라 10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ㆍ오프라인 서점 8곳에
서 4월 26-5월 2일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5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리/오래된미래
2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쌤앤파커스
3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신경숙/문학동네
4 적을 만들지않는 대화법/샘혼/갈매나무
5 마법천자문 25/올댓스토리/아울북
6 어떻게 살 것인가/유시민/아포리아
7 하워드의 선물/에릭 시노웨이, 메릴 미도우/위즈덤하우스
8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59/송도수 글ㆍ서정은 그림/서울문화사
9 나는 천국을 보았다/이븐 알렌산더/김영사
10 희망의 귀환/차동엽/위즈앤비즈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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