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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동물들도 감사하는 ‘어버이 은혜’
8일은 어버이날.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키워준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때다. 에버랜드 동물의 어미와 자식사랑을 보면 이 같은 생각이 다시 한번 뭉클하게 도진다. 지난달 문을 연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태어난 지 1개월 된 아기 기린이 엄마의 젖을 먹고 있다(왼쪽). 생후 2개월 된 어린 새끼를 늘 자신의 등 위에 놓고 생활하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가운데)와 ‘몽키밸리’에서 젖먹이가 한창인 엄마 침팬지. [사진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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