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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 · 희귀 와인 30~80% 할인…이마트 ‘와인장터’ 오픈
이마트가 16일부터 19일까지 성수점과 해운대점 등 14개 점포에서 ‘이마트 와인장터’를 열고, 인기 와인을 30~8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와인장터는 1년 중 2번만 열리는 대형 행사로, 이번 행사는 와인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희귀와인과 특급와인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르도산 특급와인인 ‘샤토 마고’ 2009년 빈티지는 정상가 285만원인 상품을 12병 한정으로 190만원에 판매한다. ‘샤토 무통 로칠드’ 2009년 빈티지도 12병 한정으로 250만원인 제품을 145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샤토 퐁테카네’ 2007년 빈티지는 60병 한정으로 12만원에(정상가 28만원), ‘알마비바’는 360병에 한해 5만9000원(정상가 35만원)에 판매한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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