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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목동 5분, 33평 평당 1100만원대 고척 월드메르디앙

지난 4월 1일 양도세·첫주택 구입자 취득세 면제 등 부동산대책으로 최근 강남권 부동산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하반기 부동산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서울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전용 84㎡의 파격적인 할인 분양 조건 변경으로 고척 월드메르디앙이 주목 받고 있다.


고척 월드메르디앙은 단일평형으로 전용84㎡ 180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소비자 선호에 맞춰서. 개방형 평면은 타워형 배치의 장점을 살려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다. 인테리어도 화이트톤 컬러로 고급스럽고 넓게 만들었다.


월드메르디앙은 미분양세대에 대하여 파격적인 할인 3.3㎡당 1,100만원대로 분양가를 낮추었고 발코니 확장 및 최고급 옵션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지역 내에 30평형대의 최저분양가로 인근시세보다 매우 저렴 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양도소득세 5년동안면제,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 취득세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고척 월드메르디앙은 양천구와 구로구 경계,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해 있다. 목동 5분거리의 목동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2호선 양천구청역, 1호선 개봉역·구일역과 직선으로 1㎞ 범위내 있어 지하철역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2014년 남부순환로와 낙성대 입구를 잇는 강남 순환도로가 개통될 경우 강남까지 30분이면 진입 가능해 진다.


또한 인근에 생활시설 및 교육환경도 편리하다. AK플라자(구 애경백화점), 구로성심병원, 롯데마트 등이 있고, 고산초교, 고척 중·고가 인접해 있고, 고교선택제 시행으로 목동고, 신목고, 진명여고, 세종과학고등 양천구 일대 명문학교에 통학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주변으로는 대형개발계획이 다수 진행되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이 약 2만여명 수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 돔구장을 건설 중이며 전시관, 공연장 등을 갖춘 문화복합시설인 M-BOX(예정), 영등포 구치소와 교도소 이전이 완료되어 이 부지에 대규모 복합단지인 네오컬쳐시티(예정), 경서지구 뉴타운 광역개발 사업(예정)등 대형 개발 호재가 있어 투자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지역의 최저분양가이면서 30평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매력적인 곳으로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1661-5606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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