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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달 월급 주는 상봉동 이노시티 수도권 상가 투자자 발길 이끌어

선임대 후분양으로 10년간 임차인 확보


현대엠코의 책임 시행시공으로 투자환경도 안정적

 

한국은행이 지난 5월 금리인하를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금융상품을 통한 이자수익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40세 이상 인구 중 10명 중 6명이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현재 상황으로 미루어볼 때 노후준비를 위한 투자처로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전문가들은 “입지와 개발호재, 그리고 분양 조건을 잘 따져보고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최근 분양에 들어간 상가 중 입지와 개발호재, 그리고 분양 조건까지 만족시키는 곳으로 주목받는 곳은 어디일까?

 
서울에서는 ‘상봉동 이노시티’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상봉동 이노시티’는 임대인의 공실 우려를 줄여주기 위해 이노시티 내 엔터식스 임대분에 한해 10년 동안 임차인을 보장해준다. 선임대 후분양은 상가 분양업체가 먼저 임차인을 구한 뒤 해당 점포를 투자자에게 분양하는 방식으로, 투자자의 경우 대출받은 이자부담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실에 대한 리스크가 부담인 상가시장에서 10년간 임차인이 확보된 ‘상봉동 이노시티’는 약 1억 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한 소형상가가 공급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점도 업계 전문가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고 있는 부분.
 

상봉동 ‘이노시티’는 중앙선 망우역 복합역사 앞에 들어서는 중앙선 ‘망우역’과 지하철 7호선․경춘선‘상봉역’, 상봉터미널이 가까워 일일 유동인구 최대 25만 명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회사인 현대엠코가 책임 시행, 시공을 맡아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상봉동 이노시티’는 지하 7층~지상 48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의 상업시설로 지하 2층~지상 11층에 조성된다. 연면적 12만6027㎡, 길이 316m에 이르는 대규모 쇼핑 공간으로 구성되며, 수요 집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323개 점포에 스트리트형 설계로 걸으면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거리형 상가다. ‘상봉동 이노시티’는 2개의 구역(지역), 5개의 Street(거리), 4개의 Alley(골목)를 연결한 7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엔터식스 입점으로 매달 꼬박꼬박 월급형식의 고정적인 수익확보가 기대되는 ‘상봉동 이노시티’는 올해 11월 준공 예정으로, 중앙선 망우역 광장, 망우로 도로변에 분양 홍보관이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 02-492-0099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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