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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이산가족 생사확인 명단 교환
오는 25~30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앞서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북측과 이산가족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남북 양측은 각기 100명의 상봉단을 꾸리기로 합의했으며, 이날 북측이 전달해 올 회보서의 내용에 따라 우리측 상봉단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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