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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리니스트 콘ㆍ‘집시와 8월의 마녀’, 16일 뮤즈라이브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콘(KoN)가 ‘집시와 8월의 마녀’과 함께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콘서트를 연다.

콘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최근 2집 ‘누에보 집시 2(Nuevo Gypsy 2)’와 직접 노래를 부른 싱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돼’ㆍ‘그대는 어디에’를 발매했다.

‘집시와 8월의 마녀’는 재즈탱고밴드 라벤타나의 객원싱어로 활동했던 보컬 유나를 비롯해 퍼커셔니스트 배광일, 베이시스트 배우철, 기타리스트 이승제ㆍ이재의로 구성된 밴드다. 이번 콘서트는 ‘집시와 8월의 마녀’의 첫 결성 기념 콘서트이기도 하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3만 3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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