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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공연장 롤링홀, 내년 1월 개관 19주년 기념 릴레이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서교동 공연장 롤링홀이 내년 1월 개관 19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행한다.

1월 4일엔 싱어송라이터 송용진이 ‘송용진의 총각파티’란 타이틀(티켓가 4만 4000원)로, 5일엔 밴드 제8극장이 ‘양화대교 락파티파티 대잔치’란 타이틀(티켓가 3만 3000원)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1월 10일엔 조문근ㆍ김지수와 이건율ㆍ피콕ㆍ서한범이 함께 (티켓가 2만 5000원), 11일엔 로맨틱펀치ㆍ내귀에도청장치ㆍ이스턴사이드킥ㆍ쏜애플ㆍ휴먼레이스ㆍ포스플로어(4th Floor)가 함께(티켓가 3만 3000원), 19일엔 로큰롤라디오ㆍ아이씨사이다ㆍ트랜스픽션ㆍ네미시스ㆍ브로큰발렌타인ㆍ브리즈가 함께(티켓가 2만 5000원), 24일엔 디어클라우드ㆍ슈가볼ㆍ원펀치가 함께(티켓가 3만 3000원)이 합동으로 무대에 오른다. 26일엔 김사랑과 밴드 톡식이 조인트 콘서트(티켓가 3만 3,00원)를 개최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02) 325-6071.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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