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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부대 바로 앞 외국인전용 렌탈하우스‘셀럽시티’빠른 수익 화제

 現공정률 85%, 7월 준공으로 빠른 임대수익 발생, 최저 임대료 150만원 지급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셀럽시티가 7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외국인전용 렌탈하우스 셀럽시티가 위치한 평택시 신장동은 외국인 수요가 높아 안정적이고 빠른 임대수익이 가능한 지역이다. 

안전행정부의 ‘2013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4년4월 주한미군 병력 수만 2만 9천 여명 선으로 나타났다.

현재2016년 주한미군 90%가 평택 이전이 확정된 상황으로 군인, 군무원, 관련기업체 직원 등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이전함에 따라 향후 외국인전용 렌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국내방문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평택호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관광단지로 지정되면서 경기도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 평택을 방문하는 외국인 수는 더 증가할 것이다.

 


특히 올해 정부가 발표한‘2•26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은 전월세 임대소득에 대해 과세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으로 외국인전용 렌탈하우스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주한미군과 가족, 재외동포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대사업인 외국인전용 렌탈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는 것.

부동산전문 분석가들은 셀럽 시티처럼 미군기지 K-55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외국인전용 렌탈 오피스텔은 탁월한 입지선점으로 인해 분양 완판은 시간 문제라는 설명이다. 또 m²당 198만 원으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해 임차수익이 큰 최대 수혜 오피스텔이라고 평가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실제 내국인보다 임대료가 높게 책정돼 수익률이 높다. 때문에 국내 부동산 정보에 훤한 외국인들 중 직접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빠르게 매수해 활성화 시켜 꽤 높은 수익을 보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신장동 인근에는 외국인 전용 렌탈하우스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올해 ‘미군 1인의 주택 임대 월 수당’은 최소 141만3,000원씩 지급 되고 있으며, 매년 11%씩 인상 예정으로 더 높은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셀럽 시티는 지하 1층 ~ 지상 9층 규모에 분양면적 122m²(전용면적 84.78m²)로 구성됐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접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까지 갖춰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교통입지 조건도 우수하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최고급 빌트인 풀 옵션을 기본으로 설계와 시공, 인테리어 등 외국인의 문화와 정서를 감안하여 품격과 차별화를 강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즉, 외국인전용 렌탈하우스 셀럽시티는 입지적 우위와 희소성을, 풍부한 임대수요 여기에 최소 임대료150만원 지급이 확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분양사무실은 평택시 신장동 306-5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분양문의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분양문의)031-611-966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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