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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에 훈풍! ‘김포한강신도시 자연앤이편한세상’ 회사 보유분 선착순 분양중

실입주금 1억이면 OK! 즉시입주 가능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김포는 올 들어 미분양 물량이 대거 소진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김포 지역은 지난해 7월 기준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4491가구에 달하였으나 김포도시철도 개통(2018년)이라는 호재에 힘입어 올 들어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주목 받았다.

또 서울 지역 전세가격 급등 현상으로 인해 전세 수요가 김포 등 외곽으로 이동하면서, 지난 3월 기준으로 김포시 미분양 규모는 2611가구까지 줄었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등 쇼핑시설이 줄줄이 들어선 것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 된다. 이 중 한강신도시에 분양중인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지하2층~지상29층(최대) 12개동 총1167세대로 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어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중소형아파트는 분양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데 이번에 회사 보유분 일부세대에 대하여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김포 한강신도시에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분양가가 평당900만원대 후반에 분양했으며 발코니 확장비를 추가하면 평당 1,000만원대 인데 비해 이 아파트는 평당 800만원대에 분양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하기에 아주 좋은 찬스이다.

더구나 현재 한강신도시 아파트 전세 시세가 2억원 전후로 향후 지하철 개통 하게 되면 전세가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지금 전세 거주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에 평당 약1000만원에 분양에 들어간 ‘고촌 우방 아이유쉘’보다 대규모 신도시의 편리한 주거환경, 교육환경이 장점이며 가격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친환경적인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내 녹지율 44%로 최고의 녹지를 자랑하는 대단지 아파트이며 최첨단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지관리 공동 전력을 태양광으로 대체하고 조경용수로는 빗물을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관리비가 절감되며 주차위치 확인 알림서비스,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 휘트니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으며 오렌지 로비 서비스로 어린이와 노약자들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세심함을 배려했다.

대림산업이 한강신도시에 분양중인 ‘김포한강신도시 자연앤이편한세상’은 김포도시철도 구례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도로교통망 또한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여분대, 강남까지 40여분이면 가능하고 2017년에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가 가까워 인천, 송도, 영종도 등 왕래하기 편리해진다.

이 아파트는 한강신도시 복합업무지구내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있고 e-마트(공사중)가 오픈예정으로 ‘한강신도시 래미안2차’나 ‘한강신도시 롯데캐슬‘보다 입지여건이 뛰어나며 분양가도 저렴하다는 평이다.

선착순 분양 중이며 동•호수 지정금은 500만원이다. 입주는 지금 즉시 가능하고 이미 입주한 단지이기 때문에 세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

문의 전화 : 1599-2293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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