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줄줄이 송도에 둥지 튼다! 법인세 감면 혜택은 덤!
대우건설 ‘송도 스마트밸리’는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 첫 지식산업센터(송도 아파트형공장)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동아제약, 만도브로제, TOK, 제넥신,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엔지니어링, IBM 등 굵직굵직한 대기업들의 입주 및 이전 계획과 함께 대형쇼핑타운 ‘이랜드 NC큐브’ 복합쇼핑타운의 ‘롯데몰 송도’,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입점 등 대기업과 각종 유통업체들의 진출, 그리고 녹색기후기금(GCF) 본부와 세계은행(WE) 한국사무소가 위치한 송도신도시 중심에 있다.
대우건설 ‘송도 스마트밸리’는 최고 지상 23층 아파트형 공장 4개 동과 지상 28층 기숙사동, 근생시설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된 연면적만 29만㎡에 비즈니스, 제조, 업무지원, 주거 등 각 동 별 기능이 뚜렷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강점을 갖고 있다. 전실을 친 남향으로 배치했으며, 또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보육시설•세미나실•대회의실•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갖췄다.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등 다양한 첨단 관련업종의 오피스, 공장, 연구소 입주가 가능하며, 아파트형 공장 특성상 저렴한 관리비와 전기 사용료로 기업의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 하였으며, 공장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기업들의 입주 만족도도 높였다. 입주 기업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직원 복지시스템 지원 차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설명회와 건강관리서비스 등 지속적인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다.
이처럼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6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고, 주변 국내외 대기업 및 중소기업 200여 개의 기업이 이미 터전을 잡고 있다. 또 인천권역에서 최대 산업단지인 남동공단과 반월•시화공단 등이 인접해 인근 공장시설 및 협력업체 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송도 스마트밸리’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송도국제도시 유일 송도 아파트형 공장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송도 스마트밸리’에 입주하는 업체는 조건 충족 시 법인세 및 소득세를 총 6년간(4년간 100%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 감면,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연구 및 인력개발을 위한 설비투자 세액공제, 산업기술연구, 개발용품에 대한 관세감면, 정책자금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 후 잔금납부 시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송도 스마트밸리’는 저렴한 3.3㎡당 40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분양 중이며, 높은 분양률로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다. 문의 1599-4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