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가 한강신도시에 분양중인 ‘자연앤이편한세상’은 12개 동 총1167세대로 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해지세대를 대상으로 평당 800만원대로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현재 한강신도시에 입주중인 아파트 시세가 3.3㎡에 1000만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이 아파트는 3.3㎡를 800만원 대에 분양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있어 내 집 마련하기에 아주 좋은 찬스이다. 현재 한강신도시 아파트 전세 시세가 2억 원 전후로 향후 지하철 개통하게 되면 전세가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지금이 전세 거주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자연앤이편한세상은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친환경적인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 내 녹지 율 44%로 최고의 녹지를 자랑하는 대 단지 아파트이며 최첨단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지관리 공동 전력을 태양광으로 대체하고 조경용수로는 빗물을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관리비가 절감되며 주차위치 확인 알림서비스,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으며 오렌지 로비 서비스로 어린이와 노약자들도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는 세심함을 배려했다.
단지 전체 면적의 40% 이상이 자연친화적 조경으로 설계되었으며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초•중•고 또한 단지 인근에 있다. 또한 이마트가 도보 5분거리에 공사중이며 11월 완공예정이다.
대림산업이 한강신도시에 분양중인 ‘김포한강신도시 자연앤이편한세상’은 김포도시철도 구례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초 역세권 단지다. 도로교통망 또한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여분대, 강남까지 40여분이면 가능하고 2017년에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가 가까워 인천, 송도, 영종도 등 왕래하기 편리해진다.
동쪽으로는 일산신도시와 파주신도시, 남서쪽으로는 인천검단신도시와 연결된다. 반포, 논현, 신논현, 강남, 양재를 경유하는 노선과 합정역과 홍대, 신촌, 서울역 일대를 오가는 엠(M)버스가 개통돼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올해 초 '김포도시철도'가 착공했으며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김포한강신도시 자연앤이편한세상’은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며 동 호수 지정금은 500만원이다. 입주는 지금 즉시 가능하고 이미 입주한 단지이기 때문에 세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
방문예약 031-988-3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