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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대방삼거리 트인시아, 착한 분양가에 추진속도 빨라 내 집 마련에 딱!

초역세권 랜드마크, 청약통장 필요 없고 전매도 가능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전세 값에 서울시내에서는 소형 주택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다보니 요즘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 집 마련의 대세가 되고 있다.

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토지를 구입하는 등 시행을 직접 맡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많이 들지 않아 분양가격이 다른 일반 아파트보다 20~30% 저렴하다.

과거엔 중소형 건설사들이 주로 시공했으나 주택 건설경기가 가라앉자 대형 건설사들까지 뛰어들어 다양한 부대시설, 친환경 시설, 고급 주방, 어린이 집 등 값 비싼 민영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설계를 자랑한다.

 


또한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이 훨씬 짧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사업 승인 뒤 전매 제한이 없어 내 집 마련 외에 재테크 수단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355 일대에 전용면적 기준 59㎡형 430가구, 84㎡형 274가구, 총 935세대, 17~38층 8개동으로 건설되는 동작트인시아 조합주택 아파트가 홍보관(모델하우스)을 오픈하고 1차조합원 모집에 한창이다.

  신대방 트인시아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1분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뛰어나며, 38층 초고층 전망과 3,783㎡ 에 달하는 휘트니스/골프/사우나/키즈카페등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단지로, 명실상부한 동작구아파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친환경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득하였으며, 단지 인근에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중앙대/숭실대/총신대/서울대 등 인프라와 흑석/노량진/신길뉴타운 및 여의도~보라매역~서울대를 잇는 신림 경전철 개발 호재도 안고 있다.
워낙 입지가 뛰어나고 1차 조합원 모집가는 6월말 청약접수를 마친 장승배기역 상도파크자이 일반 분양가와 비교하면 1억원 이상 저렴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며, 시공은 '신동아 파밀리에'로 알려진 신동아건설이 우선협상대상이다.

문의 : 1661-5160 / www.teuinsia.kr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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