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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역푸르지오시티, 매월 임대료 확정 지급으로 오피스텔 투자 대안 기대...

 오피스텔 과잉공급과 수익률 하락에 따른 투자자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고 신규 분양물건은 미분양물건이 쌓여가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지역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주던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도 공실증가에 따른 수익률 하락의 그늘을 피해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강남역 인근은 삼성타운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몰려있어 외국계 기업외국인 비즈니스 출장객 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꾸준하였고 주변의 어학원이나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수요층이 탄탄한 특징이 있지만 공급량 증가에 따라 일부 오피스텔은 세입자 유치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정을 반영하듯 수익률 하락과 공실 위험을 피하기 위해 기존 오피스텔을 서비스드레지던스로 전향하여 운영해 매월 고정수익률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곳이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망 상품으로 지목되고 있다.

 강남역 인근은 삼성타운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몰려있어 외국계 기업외국인 비즈니스 출장객 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관광차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강남역 일대 방문이 필수코스가 되면서 레지던스의 이용객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이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근래에 들어 기업 인근의 오피스텔을 장기 임대하여 묵는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실제로 최근 강남권에 위치한 숙박용 오피스텔 공실이 거의 없다. 

강남역 주변의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23㎡ 기준 보증금과 월세가 각각 1000만원에 80만~90만원선이다. 평균 수익률로 보면 4%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반해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2015년 1월부터 월 최소 123만원을 보장해준다. 월세로 보면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30만원 가량 이상의 높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어 한 투자자들의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입주 후 공실 발생이나 임대료 하락에 따른 손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줌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세입자 유치나 임대료 미지급에 따른 운영 리스크가 전혀 없고, 계약자들의 니즈에 맞춰 년 중 10일 가량을 무상으로 객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3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이다. 전용면적 20~29㎡, 총 403실의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되어 있어 빠른 투자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으니 필히 사전연락을 요한다.

분양문의 02-53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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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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