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공동주택에서의 층간소음, 그리고 이로 인한 이웃 간의 마찰 등으로 최근 전원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위치한 ‘용인 드림하우스’ 전원주택, 도심 속 전원주택이라는 타이틀처럼 접근성은 물론 생활편리성까지 갖추고 있어 전원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고객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 설계는 물론, 토지면적과 건축연면적 또한 맞춤형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용인 드림하우스는 28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접해있는 전원주택 단지를 합하면 약90여세대 용인 최대 전원주택단지라고 할 수 있다.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분양 받은 토지에 대하여 분할된 필지를 개별등기가 됨은 물론, 최소토지면적 264.46㎡(80평)부터 가능하다.
건축연면적 72.72㎡(전용22평-복층구조)으로 건축시 토지포함 2억8천만원으로 분양 받을 수 있고, 토지 365.88㎡(110.68평)에 건축연면적 99.17㎡(전용30평-복층구조)로 분양 받을 경우 3억8천만원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지난 5월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하여 현재 약 50%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맞춤분양으로 실속형 전원주택을 찾는 3040세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 분양 받은 고객 중 절반이상이 3040세대 차지하고 있다.
용인IC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시내 중심상권은 물론 생활편의시설도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 속 전원주택으로서의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원주택단지 인근에 고림택지지구가 예정되어있고, 용인 드림하우스 전원주택에서 불과 도보 5분 거리에 고림고등학교(2016.03), 고유초등학교(2018.03), 고유중학교(2018.03)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화산석인 현무암, 적삼목 등을 외장재로 사용하고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시공되며, 최고급 내장재와 우수한 단열재를 사용하여 시공되는 용인 드림하우스 전원주택은 낮은 분양가 정책으로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
주택시장 침체로 집값 상승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아파트 재테크 대신 삶의 질을 높이려는 전원주택 인기는 더 확산될 전망이다. 용인 드림하우스 분양문의: 1599-7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