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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지구, 유림트윈파크 오피스텔 & 상가 동시 분양

-임대수요 많고, 55개 기업 이전하고 상주 인구16만 5천명 예상
-분양가는 싸고,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보다 3.3㎡당 200~300만원 저렴
-교통 편리하고, 5호선, 9호선 더블역세권
-1,000억 원 이상 공사비들여 여의도 2배 크기의 보타닉 공원 개장(2016년 예정)

서울 마곡지구가 오피스텔/상가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향후 상주인구 약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하며, 마곡지구 내 LG(2017년7월 준공),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을 포함해 약 5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하였다.

이러한 배후수요 덕분에 마곡지구에서는 오피스텔과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마곡지구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우성 르보아 2차는 분양 시작 17일 만에 완전 분양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오피스텔도 5일만에 계약률 100%를 달성하였으며, 상가 또한 현대 엠코 지니어스타, 명주 아르디에 등의 상가가 분양 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마곡지구에 유림종합건설㈜는 C16-1, 2B/L에 우선 유림트윈파크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유림 트윈파크는 지하 4층 ~ 지상 10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19.99㎡ 261실, ▲33.39㎡ 18실 등 총 279실이 공급되며, 상가는 18개 점포가 1층에만 들어서고, 층고는 1층 기준 층고가 6.6m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시행사와 시공사가 (유림종합건설(주)) 같아 오피스텔과 상가 분양가가 저렴하다.

유림 트윈 파크는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촌향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광화문과 강남을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었다. 마곡지구 내 직장인은 물론 근거리 통근을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까지도 임대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유림 트윈파크는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이미 형성된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 개발완료 시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유림 트윈파크 오피스텔의 장점으로는 3.3㎡당 최저 700만원 대로 인근의 오피스텔 분양가와 비교해도 저렴해,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준공 후 시세차익도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취득세도 면제 가능하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 대표적인 부동산이 근린상가인 역세권 상가이다. 역세권 상가는 주변지역의 배후 수요층은 물론 오피스텔 입주 고정 수요와 지하철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마곡지구에는 여의도공원보다 배 이상 넓은 '보타닉 파크(Botanic Park·식물원+도시공원)'가 조성된다. 서울 서남권(양천 강서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구)에 대형 공원이 갖춰져 인근 320만 명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발산역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내년 11월 예정이고,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전화 후 방문해야 한다.

분양문의 : 1661-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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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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