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영종도 카지노 사업 본격화 영종도내 수익호텔 대박예정

영종도 최초 웨스턴 인터내셔널 호텔 분양 17일 그랜드오픈
  
영종도, 카지노, 호텔투자 요즘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로 대표된다. 임대소득을 목적으로 한 부동산은 안정적인 월 소득을 통해 노후대책과 가정경제의 보탬을 위한 투자자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호텔 객실투자는 운영관리의 편리성과 무료숙박 등의 혜택으로 수익성은 물론 여가용도로 활용까지 할 수 있어 최근 들어 기존 오피스텔의 대처 상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보물섬 영종도의 경우 우월한 투자 여건으로 주목 받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8일 롯데호텔에서 파라다이스시티 영종도 복합리조트 성공전략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영종도내 10만평 부지에 호텔과 비즈니스시설, 공연장등이 망라된 리조트를 건설할계획을 발표했다. 16일에는 골드만삭스 주관으로 자사주 750만주를 1주 당 3만8100원으로 매각 2877억5000만원을 확보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프로젝트 사업(총 1조 9000천억원)에 투입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7일 리포&시저스는 영종도 카지노 사업부지 매입을 위한 우선절차로 총 토지비의 10%인 이행보증금 1000만불(한화 약 100억원)을 납부 하였으며 카지노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안을 발표하였다. 리포 시저스의 1차 사업 카지노 호텔의 오픈은 2018년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으로 이를 통한 광고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종도 부동산투자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수익형 호텔로 최초 공급에 나서 화제가 되었던 영종도 웨스턴 호텔이 17일 그랜드오픈 한다.  

영종도 최초 호텔 객실분양인 웨스턴 인터내셔널 호텔(인천중구 중산동 1953-2번지)은 총 객실 252실(지하1층~지상13층)로 영종 하늘도시내 입지하며 호텔의 운영은 국내최고의 운영사인 (주)세안텍스(대표 염규연)가 직영으로 운영하게 된다.

영종하늘도시는 주거시설 등 공항 배후지원 기능 수행 및 자족형 복합국제도시 건설 목표로 중장기적인 복합리조트 사업계획을 통한 자족기능을 목표로 주변시설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MICE산업(Meeting,Incentive,Convention,Exhibition)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로인한 관광수익 극대화와 일자리 창출, 도시 홍보 ,마켓팅 유발효과를 기대한다.
 
영종도가 한국의 라스베거스, 마카오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과 SKY72 골프클럽, 미단시티 카지노가 10분 거리로 위치한 ‘웨스턴 인터내셔널 호텔’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수변도시 앞 구읍뱃터에 위치하며 남·북·동 3면으로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다. 객실별로 구분등기가 가능하며 실투자금대비 年13%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주고, 특전으로 매년 무료 숙박쿠폰10매 (누구나 이용가능)이 지급된다.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에 준비되어 있다.
문의 1800-8781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