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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강남역푸르지오시티, 강남 최초 확정수익지급 오피스텔 등장

 올해 5월 기준 예금은행의 평균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59%로 사상 최저 수준이다. 이는 1억원을 예금하면 한 해 받을 수 있는 이자가 260만원이라는 얘기다. 여기에 이자소득세와 주민세를 빼면 실재로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은 220만원 정도로 이율은 연2.20%가 되는데 한국은행이 올해 전망한 물가상승분(2.1%)과 별 차이가 없다. 즉, 은행에 예금을 해봐야 손에 쥐는 이자는 없다고 봐야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최근 들어 은행 이자보다 서너배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남역 인근은 삼성타운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몰려있어 외국계 기업외국인 비즈니스 출장객 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관광차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강남역 일대 방문이 필수코스가 되면서 레지던스의 이용객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이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근래에 들어 기업 인근의 오피스텔을 장기 임대하여 묵는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실제로 최근 강남권에 위치한 숙박용 오피스텔 공실이 거의 없다. 

강남역 주변의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23㎡ 기준 보증금과 월세가 각각 1000만원에 80만~90만원선이다. 평균 수익률로 보면 4%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반해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2015년 1월부터 월 최소 123만원을 보장해준다. 월세로 보면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30만원 가량 이상의 높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어 한 투자자들의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입주 후 공실 발생이나 임대료 하락에 따른 손실발생이 전혀 없이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줌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다. 여기에 계약자들의 니즈에 맞춰 년 중 10일 가량을 무상으로 객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전용면적 20~29㎡, 총 403실의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되어 있어 빠른 투자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으니 필히 사전연락을 요한다.

분양문의 02-53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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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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