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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전세가 상승 속 ‘관심집중’

- 한강센트럴자이 3가지 특별분양 혜택 진행

최근 2년 새 서울에서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70%가 넘는 가구가 18배 가량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마디로 서울 집값 비싸다는 말이 이제 서울 전세가나 집 값이 별차이 없다로 바뀌게 될 수준이라는 말이다.

감정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 평균 전세 값은 3억1천269만 원으로 전세 값이 치솟으면서 실수요자들은 자연스레 수도권 2~3억 원대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일대 한강센트럴자이를 특별한 계약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한강센트럴자는 4,079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먼저 1차로 70~100㎡ 3481가구를 지난 5월 먼저 공개된 바 있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아 국민평형대라 불리우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세대는 알파룸 제공과 함께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고, 3면 발코니 설계 등으로 공간 사용의 효율성과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으며 젊은 세대를 겨냥해 초기 부담도 적다. 계약조건보장제는 물론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특별 분양 혜택을 전격 시행하고 있어 수요자와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 배치와 단지면적의 40%로 충구장의 약 10배에 달하는 7만2천㎡의 대규모 조경 공간 역시 눈길을 끈다.

단지인근에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 상가) 등으로 한강 신도시의 풍부한 기반 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대형 커뮤니티 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 대단지에 걸맞는 단지 내 특화시설도 눈에 뛴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 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설계되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김포 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9개 역사가 들어서는데 28분대 주파할 계획으로 2018년 11월 개통예정이다. 또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 할 뿐만 아니라 M버스(광역급행버스)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분 대로 도달할 수 있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시행하고 있어 모델하우스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상담 문의가 많아 방문 시 필히 사전예약을 전문담당자를 통하여 원활하게 관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 1899-7393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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