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4층~지상 9층 높이의 직주근접형 오피스텔로 직장인들 선호↑
산업단지 오피스텔이 정보가 빠른 투자자들의 알짜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로 공실률이 적은 편인데, 수도권으로의 뛰어난 교통접근성과 다수의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다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런 조건을 갖춘 곳으로 입소문 난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화성산업단지다. 화성시에는 현재 현대•기아차, 삼성전자 등 1만2000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여기에 오는 2015년까지 3만5천여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할 계획이다.
또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에너지, 삼천리 등 세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로전지발전소가 2만㎡ 용지에 60㎿급 규모로 들어선다. 제약산업단지, 바이오산업단지, 기아•현대자동차기술 연구소 등 발안제약산업단지 및 발안지방산업단지 등의 개발호재도 연달아 이어진다.
여기에 관광•체험•교육이 복합된 화성호 관광개발과 국내 유일의 자연사박물관인 국립자연사박물관, 아시아 제1의 해양레저산업의 관문이 될 해양복합산업단지 등 단계별 지역개발로 지역활성화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다.
하지만 아직까지 화성산업단지 내에는 원만한 주거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직장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주거지와 근무지간의 이동거리 단축으로 교대근무에서 오는 피곤함을 줄일 수 있고 교통비 절감효과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 부족한 상태다.
이런 화성시의 개발 노른자 위에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 들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라일 플로리스538’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직주근접형인 화성 라일 플로리스538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9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6층~19층까지는 3개 타입으로 A타입 368가구, B타입 169가구, C타입 1가구 총 538가구로 구성된다.
교통망도 잘 갖췄다. 오는 2018년 서해안 복선전철인 향남역이 완공되면 서울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 가능하다. 사업지 중심반경 5㎞에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I.C가 위치해 서울과 시화, 평택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청북 I.C와 경부고속도로 오산I.C, 4차선 국도 39번과 43번을 이용해 수도권으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최첨단 내진, 내풍 설계와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자연을 품은 테마정원 등을 통해 생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이마트와 대형종합병원시설 등 주거시설 공급과 시기를 맞춰 생활편의시설도 들어선다.
라일 플로리스538는 현재 선착순 호수를 분양 중이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며, KB신탁이 자금관리를 해 투자자들은 부담 없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평당 400만원대 분양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8일 분당 주택전시관에서 오픈한다.
분양문의: 031–716-2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