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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크렌시아 빌리지’ 단독형 타운하우스

- 서울로 출근, 자연으로 퇴근.... 도심속 웰빙 전원주택 

"예쁘게 꾸며진 정원에는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나고, 텃밭에서 채소를 가꾸는 아내와 마당에서 맘껏 뛰노는 아이의 얼굴에는 어느새 행복이 가득 내려앉았다."

이처럼 도심형 전원주택 단지인 ‘타운하우스’에서는 '도시로의 출퇴근'과 '웰빙라이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만, 젊은 도시민들에게 있어 이러한 삶은 먼 훗날의 꿈이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용인시 고림동에 위치한 ‘크렌시아 빌리지’는 기존 타운하우스의 덩치를 줄이고 거품을 없애면서 수도권 도심 아파트 매매가 수준인 3억 원 중후반으로 타운하우스 소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 도시민들의 로망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이번 주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는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외관을 표방하고 있다. 총 110세대 규모에 대지 전용면적 80~90평형, 건축면적 30~35평형으로 구성되며, 건축면적 외에 다락방 8~10평, 데크 10평의 서비스 공간도 별도로 제공된다. 또한 입주자들이 직접 설계에 참여하여 원하는 스타일의 공간구조를 창조할 수 있다.

일부 고급주택에서만 선보이는 지열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공원과 체육시설,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커뮤니티와 단지 내 경비실, 보안・방범시스템을 갖춰 안심하며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 집, 유치원이 있고,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가 인근에 있으며, 인접 지역에 학원이 밀집하여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고 잘 조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키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환경이라 할 수 있다.

교통여건과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차량으로 영동고속도로 용인 IC와 약 5분 거리로, 서울 강남까지 불과 4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특히, 타운하우스로서는 드물게 버스 정류장과 경전철(보평역 역세권)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등 주변 생활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발호재 역시 풍부한 편이다. 고림택지지구다 5분 거리에 있고, 주변 상업시설의 개발 계획이 확정 되었다. 휴양단지와 스포츠시설이 들어서는 제2에버랜드가 착공 준비 중이어서 미래가치가 높고 향후 가치상승이 예상된다.

한편, ‘크렌시아 빌리지’의 시행・시공은 전원주택 전문 시공사인 ‘삼애건설'에서 맡고 있으며, 이미 공사에 착수하여 최초 입주는 올해 10월말부터이다. 분양홍보관은 고림동 현장에서 운영 중이며, 초기 분양분에 한하여 8월 중 파격적인 조건의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방문예약 및 분양문의 : 031) 321-150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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