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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리치] 해리윈스턴, 까르띠에...10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는..
글로벌 슈퍼리치들이 자산 배분용, 수집용 등으로 럭셔리 보석을 사들이면서 보석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올해 초 순위 제공 사이트 더 리치스트(The Richest)는 해리 윈스턴, 까르띠에 등을 10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로 꼽았다.

1위를 차지한 해리 윈스턴은 지난 1932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브랜드다. 특히 해리 윈스턴은 45.52캐럿짜리 푸른색 호프 다이아몬드로 유명하다. 마리 앙투아네트 등이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 다이아몬드는 해리 윈스턴의 창립자 해리 윈스턴이 1949년에 사들였으며, 1958년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재단에 기증됐다.

2위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가 차지했다. 까르띠에의 주얼리 중에는 영국 윈저 공작부인을 위해 제작된 표범 브로치가 유명하다.

3위는 프랑스 명품 보석회사 반클리프 앤 아펠이다. 1896년 보석 도매상의 딸 에스텔 아펠과 결혼한 알프레드 반 클리프가 설립했다. 새, 꽃 등을 모티브로 삼아 반지, 목걸이 등을 제작하고 있다.

이어 부첼라티, 티파니, 그라프, 피아제, 불가리, 미키모토, 쇼파드가 10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안에 들었다.

까르띠에 표범 브로치

뉴욕에서 탄생한 티파니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로 유명세를 탔다. 극중 오드리 헵번이 뉴욕 티파니 매장 앞에서 빵과 커피를 들고 쇼윈도 안을 바라보는 장면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럭셔리 보석의 대명사인 불가리는 이탈리아의 보석 회사이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키모토는 1893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명품진주 브랜드다. 미키모토의 창립자인 미키모토 고키치는 세계 최초로 양식 진주 생산기술을 개발해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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