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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 사용자들 대거 S6 구매할 듯…5500만대 상회할 듯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상당수가 다음달 출시될 갤럭시S6 구매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터리 일체형, 그리고 SD카드 슬롯의 부재라는 단점을 디자인으로 극복한 삼성전자의 전략이 먹힐 것이라는 분석이다.

20일 삼모바일은 영국 브리티시 모바일 분석 결과, 갤럭시S5나 갤럭시S3, 갤럭시S4 등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 상당수가 갤럭시S6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갤럭시S3 LTE 제품, 또 갤럭시S4미니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갤럭시S6 구매 의향도는 전작 갤럭시S5 출시 때와 비교해 80%와 108%가 늘었다. 또 갤럭시S5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 중 60%도 갤럭시S6 신규 구매에 관심을 보였다. 갤럭시S6가 한 동안 주춤했던 삼성전자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다시 높히는데 성공했다는 의미다.

삼모바일은 “메탈 유니바디 디자인을 위해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없에고, 베터리까지 일체형으로 만든 삼성전자의 결정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반도체 거래 사이트인 디램익스체인지는 시장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S6엣지가5500만대 가량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20% 가량 늘어난 수치라는 설명이다.

출시 직후인 2분기에만 예상치 대비 500만대 늘어난 2220만대가 팔리며, 3분기와 4분기에도 1620만대와 1250만대 수준의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램익스체인지는 “갤럭시S6와 S6엣지가 놀랄 만한 특성과 스펙으로 소비자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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