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는 2014년부터 인도네시아 인투 링고(Intu Lingau) 지역 컴패션 어린이들의 양육 환경 개선 및 부모의 경제자립활동 지원을 위한 ‘키즈 케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화H&R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왼쪽)가 한국컴패션 사이먼 서 부대표(오른쪽)에게 키즈 케어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 한국컴패션 사이먼 서 부대표, 호텔부문 조성연 마케팅사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퍼플 인 유어 하트’는 더 플라자가 매년 연말기간 동안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테디베어 박물관과 함께 특별 제작한 ‘플라자 테디베어’를 호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소개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연결시킨 더 플라자만의 자선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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