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리우올림픽] 금메달 19개 수영황제 펠프스도 ‘부항’ 애용자
2016.08.08 15:44
[헤럴드경제]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명실상부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 경기 내내 그의 어깨와 등에 가득한 부항 자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펠프스는 한국 시간으로 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400m 부문에서 3분 09초 9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는 펠프스의 부항 자국을 ‘운동선수들의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되는 치료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펠프스는 정기적으로 ‘부항 테라피’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우데자네이루=박해묵 기자]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