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최근 홍콩 일간지 동팡리오가 선정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5대 미녀’에 뽑혔다.
보도에 따르면 손연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필드하키 금메달을 따냈던 엘런 호흐(30·네덜란드)에 이어 2번째로 소개됐다.
이 뿐 아니라 손연재는 보그가 선정한 패션 스타일이 뛰어난 선수 5명에도 포함됐다.
보그는 손연재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리듬체조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하며 ‘경기장 밖에서도 화려한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사진을 소개한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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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