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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정책연구원,‘아태지역 여성개발 정책컨설팅 워크숍’개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연구원 국제회의장과 서울 호텔 등에서 ‘아태지역 여성개발을 위한 맞춤형 정책컨설팅 워크숍(Set and Share the Agenda for Gender Equality (SSAGE)’을 개최했다.

연구원은 지난 2011년부터 ‘아태지역 양성평등정책 인프라 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4개 국가은 개발도상국의 양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고 한국의 성평등 원조사업 증가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갖고 협력하고 있다.

정부, 연구기관 전문가와 실무자 등 30여 명이 초청된 이번 행사는 여성 및 아동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참석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성정책 관련 강의와 기관 견학, 한국의 우수 사례 공유, 협력국 연구 결과 발표, 정책제안서 작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가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협력국의 여아 및 여성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국가별 상황과 수요에 맞는 구체적인 전략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세계적인 싱크탱크로서 글로벌 여성정책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계자는 “한국정부의 성평등 원조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4개 협력국 여성 및 여아의 교육과 보건, 직업훈련 분야의 정책 수립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참여국가 간 여성정책분야 협력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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