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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안전기술원, 사회가치실현 전담 조직 신설
- 일자리 창출 및 혁신전략 수립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열린혁신 추진체계를 이행하기 위한 사회가치실현팀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가치실현팀은 전사적 일자리 창출 및 열린혁신의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촉진과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통한 열린 혁신을 추진하는 전담조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실현 성과를 관리하기 위해 원장 주재 성과점검회의를 정례화하고, 일자리 위원회는 원장이 직접 주관, 사회적 가치실현 관련 경영철학을 전방위적으로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성게용 KINS 원장은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전략과 정책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혁신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본혁기자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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