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권이 교체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민의 일자리를 보호를 위해 취업이민에 대한 절차를 까다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에 미국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민 방법으로 투자이민을 고려하고 있다.
보통 투자이민이라고 일컫는 ‘EB5 비자’는 해외투자자들의 투자를 통해서 미국 내에서 일자리를 창출함을 인정받아 영주권을 부여하는 방식의 이민비자 프로그램이다.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위한 리저널센터 프로젝트를 선정할 때 가장 우선시 하여 고려할 점은 △I-526 승인을 통하여 영주권을 받은 이력이 있는지 △고용창출조건을 만족시켜 조건해지(I-829)를 한 경력이 있는지 △투자원금을 회수한 이력이 있는지 등 세 가지다.
이에 최근 ‘나무이민’이 이러한 투자자들의 니즈를 완성시켜줄 독점 프로젝트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나무이민은 FPP리저넬센터와 연계되어 독점으로 밀워키 다운타운에 설립이 진행중인 BMO(BANK OF MONTREAL)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MO프로젝트는 기존에 EB5 없이도 진행이 가능한 프로젝트에 EB5를 추가한 케이스로, 완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포춘 기업 500위 안에 드는 회사의 증축사업이므로 안정적인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나무이민의 BMO 밀워키 다운타운 프로젝트는 2020년 1월 완공 예정으로, 좋은 위치 덕분에 공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건물의 절반 이상이 장기 임대 계약이 완료되어 더욱 신뢰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해당 프로젝트는 BMO Harris Bank와 지자체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2017년부터 건설이 들어가 현재는 Phase1 단계의 건설을 끝마쳤다.
또한 FPP리저넬센터의 UWM Real Estate Foundation과 Aloft Hotel Milwaukee 프로젝트는 이미 100%승인율과 전액환급이 완료되어 BMO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뒷받침 해주고 있다.
나무이민 관계자는 “투자이민의 경우에는 안정적이면서 확실하게 영주권이 나올 수 있고 투자금 회수 확률이 높은 프로젝트인지 다방면으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요즘 미국 내의 반 이민 정책 및 여러 이슈들로 인하여 BMO밀워키 다운타운 프로젝트와 같은 안정적인 프로젝트는 조기에 마감될 확률이 높으니 서둘러서 준비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나무이민의 BMO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점은 나무이민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