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8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277세대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로 운영된다. 이 날 아파트 주민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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