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12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통신은 뉴욕경찰(NYPD)을 인용, 이날 총격은 오전 7시 이전에 브루클린 유티카 애브뉴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총격이 발생한 장소에는 개인 사교클럽이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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