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임금 인상 등을 놓고 물밑협상을 진행해온 교육당국과 학교 비정규직 연대가 잠정합의했다.
학교 비정규직 연대는 15일 오전 잠정합의관련해,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측이 잠정합의문을 도출하면서 17~18일 예정된 파업은 피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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