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지난 19일 오후 제주도 한림 인근의 목장에서 방목된 한우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습니다. 인근을 지나가던 관광객들도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석양에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는 풍경을 감상합니다. 잊을 수 없는 제주의 황금빛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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