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연합] |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3일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로 출석했다.
jyg97@heraldcorp.com
기후위기시계
- 사회일반
- [속보] 정경심 교수 영장심사 출석…“재판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
- 2019.10.23 10:17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주)헤럴드
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제호:헤럴드경제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0
등록일:2015년 04월 28일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사업자명 : (주)헤럴드 사업자등록번호 : 104-81-06004 대표자명 : 최진영
대표전화:02-727-0114 | 독자문의:1588-0533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사업자명 : (주)헤럴드 사업자등록번호 : 104-81-06004 대표자명 : 최진영
대표전화:02-727-0114 | 독자문의:1588-0533
Copyright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