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2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효성 임직원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