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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서울, 2020년 첫 민트데이…동남아 1월에 싸게 가자
보라카이,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대상
편도총액 10만원대, 왕복총액 20만원대부터
1월 구정 연휴 기간에도 특가 오픈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7일 오전 10시부터 ‘민트데이’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트데이’는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로, 이날만은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가 공개된다.

이번 ‘민트데이’에는 보라카이(칼리보),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씨엠립의 동남아 4개 노선이 특가 대상으로 선정돼 1월 성수기인 동남아 휴양지를 최저가로 여행할 수 있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 보라카이 10만2300원 ▷ 나트랑 10만2400원 ▷ 코타키나발루 12만3500원 ▷ 씨엠립 13만7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이달 12일부터 31일까지로, 구정 연휴 기간 중에도 특가 항공권이 왕복으로 모두 오픈될 예정이다. 노선 별 상세 날짜 및 가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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