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자유한국당 4호 영입인재인 산업재해 공익신고자 이종헌(47)씨가 인사말을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