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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토스가 月 25만원?…롯데렌터카, 200대 한정 초특가 프로모션

[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 롯데렌터카는 새해를 맞아 기아자동차 셀토스를 기존가 대비 최대 300만 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의 특가’는 매월 신형모델부터 인기차종까지 다양한 차량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롯데렌터카만의 신차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이다. 특히 1월에는 기아자동차의 ‘셀토스 1.6 프레스티지’ 모델을 최저 25만원 대의 월 대여료(계약기간 48개월 기준)에 이용 가능한 200대 한정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 한정판매 이벤트를 통해 셀토스 차량 계약 시 20만원 대의 대여료에 블랙박스와 전면 선팅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한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 정비 알람을 제공하는 신차장 IoT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 고객의 편리한 차량 이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렌터카의 신차장기렌터카는 월 대여료에 세금, 보험 등이 모두 포함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동시에, 고객이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이다. 최근에는 IoT 기술을 통해 차량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할 경우 먼저 알려주는 ‘신차장 IoT’를 도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은 “내 차를 마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신차장기렌터카가 각광 받는 것에 맞춰 고객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동차 생활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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