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씨넷’, ‘톰스가이드’, 영국의 ‘트러스티드 리뷰’, ‘테크레이더’ 등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LG 올레드 TV(모델명: C9). [LG전자 제공]

[헤럴드경제 정세희 기자]LG전자는 올레드 TV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올레드 TV의 모델 C9은 미국의 IT 매체 씨넷(cnet)이 선정한 ‘2020년 최고 65인치 TV(Best 65 inch TVs for 2020)’에서 화질 왕으로 뽑혔다. 이 매체는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라고 소개했다.

영국의 리뷰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 역시 ‘2020년 최고 TV(Best TVs 2020)’ 중 ‘전체 최고 TV’로 해당 모델을 선정했다.

LG 올레드 TV 모델명 B9 역시 캐나다 리뷰 전문매체 알팅스(Rtings)는 ‘최고 올레드 4K TV 5개 제품’에서 종합 평가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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