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5~6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2~3석
전국판세, 민주당 113석, 통합당 67석, 정의당 1석
전국판세, 민주당 113석, 통합당 67석, 정의당 1석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서울 동작구 강남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방송3사의 출구조사요원이 출구조사함을 들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MBC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의 우세를 점쳤다.
MBC는 KBS와 SBS 등 지상파 3사와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구성하고 있는 방송협회와 실시한 이날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주당과 시민당이 153~170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16~133석을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민생당은 0석, 정의당은 5~6석, 국민의당은 3석, 열린민주당은 2~3석, 그리고 무소속·기타 1~5석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판세에서는 민주당 113석, 통합당 67석, 민생당 0석, 정의당 1석, 무소속과 기타 0석, 그리고 경합 72석으로 분류했다.
shindw@heraldcorp.com